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가라비토 (문단 편집) == 재판 == 격분한 콜롬비아 사람들은 사형제도를 부활시켜 가라비토를 사형에 처하라며 시위를 벌였으나, 콜롬비아 정부는 이미 없어진 사형제도를 부활시킨들 가라비토에게 적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고, 또한 사형 제도가 부활한다고 해서 연쇄살인범을 막을 수도 없다고 판단했는지 사형을 부활시키지 않았고, 대신 살아서는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엄벌에 처하겠다고 약속하는 길을 선택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11개의 법정에서 별도로 재판을 거친 끝에[* 살인을 여러 곳에서 저질렀기 때문에 재판도 한 곳에서 할 수 없었다.] 2000년 5월 27일, 2001년 11월 3일 두 번의 재판에서 '''1,853년형''' 판결을 받아 사실상의 종신형이 선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